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2021 공예디자인 상품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상품입니다.
전통문양에서 호랑이와 새가 가진 의미는 현시대, 특히 코로나 시대에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 상징들입니다. 호랑이는 병을 막아주고 복의 기운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어졌으며, 새는 자연의 일부로 상징되며 동시에 재생과 영예를 상징한다고 합니다.
누구도 격어본적 없는 팬데믹 시대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간다는 것은 생명을 가진 모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이자 염원이 되었습니다.
한국적인 상징이 전무한 현시대에 수 백년동안 사용되었던 수복과 벽사의 염원을 강한 그래픽으로 현대적으로 재구성 및 디자인하여 코로나 -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현대적인 수복, 벽사의 오브제로 활용되기 바라며 기획하였습니다.
크기 : L(1570*2100),M(1370*1820)
소재 : 면 95%, 폴리에스테르 5%
세탁방법 : 찬물 단독세탁 / 드라이크리닝
2021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공모 선정 작가
제공 : (재)한국공예·디자인문화진흥원
촬영 : 516 스튜디오
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2021 공예디자인 상품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상품입니다.
전통문양에서 호랑이와 새가 가진 의미는 현시대, 특히 코로나 시대에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 상징들입니다. 호랑이는 병을 막아주고 복의 기운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어졌으며, 새는 자연의 일부로 상징되며 동시에 재생과 영예를 상징한다고 합니다.
누구도 격어본적 없는 팬데믹 시대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간다는 것은 생명을 가진 모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이자 염원이 되었습니다.
한국적인 상징이 전무한 현시대에 수 백년동안 사용되었던 수복과 벽사의 염원을 강한 그래픽으로 현대적으로 재구성 및 디자인하여 코로나 -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현대적인 수복, 벽사의 오브제로 활용되기 바라며 기획하였습니다.
크기 : L(1570*2100),M(1370*1820)
소재 : 면 95%, 폴리에스테르 5%
세탁방법 : 찬물 단독세탁 / 드라이크리닝
2021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공모 선정 작가
제공 : (재)한국공예·디자인문화진흥원
촬영 : 516 스튜디오